열한 번째 스며듦. 지금 이 순간이라고 하면 믿을까.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해?"
"네 손 잡을 수 있는 계절. 지금."
그녀의 수줍은 질문에 그는,
저 밤하늘의 달을 따다 준 것 마냥
벅찬 대답을 내놓았다.
청운공원
서울 종로구 청운동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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