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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즈 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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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Mar 2. 2025
사랑을 묘사하는 모든 단어들, 그에 얽힌 모든 감정들에 공감이 갔다.
이 모든 것을 이토록 짧은 소설 안에 담아내다니.
keyword
정체성
자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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