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화
맛있는 노른자만 빼서 먹고,추운 창가 자리를 나한테 앉히고,당신은 정말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네요.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