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_유혹하는 글쓰기

정말 매혹적이군요. 스티븐 킹 당신의 글은...

by 성효샘

글 잘 쓰는 사람치고

장문으로 길고 복잡하게 쓰는 사람은 못 봤다.

짧고 단순하게 치고 나가듯 쓰는 문장이

훨씬 힘이 있고 강렬하기 때문에,

정말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길게 쓰지 않는다.


대신,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매우 미묘한 문장의 차이를 안다.


꽃이 피었다

꽃은 피었다


두 문장이 겉으로 보긴 같아도, 그 안은 다른 것처럼 말이다.


매일 매일 밑줄쳐가면서 읽으면서,

나도 이런 책을 쓰고 싶다고

중얼거리던 시절이 있었다.


스티븐 킹은 아마 미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작가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그의 글쓰기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글쓰기 관련 서적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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