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최고의 홍등가로 알려진 피불고스 거리 한가운데, 고고바를 끼고 나있는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필링스테이션으로 올라갈 수 있다. 1950년대, 60년대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데코, 그리고 커다란 캐딜락과 당구대, 테이블마다 자리 잡은 페니폰까지- (페니폰의 다이얼을 볼 때마다 다이얼을 돌려 종업원을 부르고픈 충동을 느끼곤 한다.) 24/7인지라 넋 놓고 놀다가 당구 한게임 치며 맥주 한잔하기에 제격이다. 해가 뜰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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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삶을 추구합니다. 제 자신에게 남기는 글을 씁니다. @seong_phillip // 인스타, 클럽하우스에서도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