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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으로 떠나는 크루즈 세계일주
이름만으로도 설레이는 크로아티아.
이름 외우느라 꽤나 고생했던 두브로브니크.
https://brunch.co.kr/@seonjusunny/169
9월 18일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 9월 18일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꽃보다 써니, 크로아티아 오전 6시 30분부터 업무 시작이다. 왜 이렇게 일찍 도착하는 거야. 어제 정시에 마쳤으면 모를까 10시가 넘어서 끝이 났는데 이른 아침 근무라고 하니 피곤하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는 항구에 벌써 도착해 있었고, 리셉션을 열기도 전에 승객들 하선 허가가 났다. 오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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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카는 어딜 가도 진리!!
날씨복은 정말...!!!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바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