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념품으로 떠나는 크루즈 세계일주
온 도시가 멋드러진 느낌이었던 리스본, 포르투갈. 트램은 만원. 하하.
냉장고 자석의 그림은 밑의 광장 뒤편 모습 인듯... ㅎㅎ
냉장고자석이나 도자기 골무 모습 비교하는 것이 은근 꿀잼.. ^^
https://brunch.co.kr/@seonjusunny/176
9월 25일 리스본, 포르투갈 | 9월 25일 리스본, 포르투갈 – 실망시키지 않은 포르투갈! 6시 30분 출근. 해도뜨지 않았다. 일출이 7시24분이었으므로. 어둠 속에 배가 정박했고, 어둠 속에 출근을 했다. 일찍 출근했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많다. 10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겠다. 시내까지의 거리는 3km. 4km는 택시를 무조건 타야 하겠지만 3km는 오랜만
brunch.co.kr/@seonjusunny/176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