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주하는 화면, 갤러리 파악하기
갤러리는 앞으로 작가님들이 그려나갈 작품들이 하나 둘 쌓여가는 창고라고 생각하면 될 거예요. 당장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거리겠지만, 기본기는 되도록 빨리 익히는 게 어떤 일에서든 중요하잖아요? 얼른 마스터하자고요.
프로크리에이트를 처음 실행하면 보이는 이 화면은, 앞으로 작가님들이 그려나갈 그림들이 차곡차곡 쌓여갈 갤러리라고 합니다.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제공하는 기본 이미지들이 갤러리에 보이네요.
아직 우린 그림을 그리지 않았으니까, 예시 이미지를 통해 먼저 알아볼게요. 손가락이나 펜슬로 탭 하면, 해당 이미지가 확대되면서 화면 가득히 캔버스가 열리게 됩니다.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캔버스는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디지털상의 종이에 해당됩니다.
캔버스 화면 내부 기능별 설명은 다음 장에서 하나씩 알아보기로 하고, 우선은 좌측 상단의 갤러리를 탭 해서 다시 갤러리 화면으로 돌아갈게요.
01 캔버스 이름 변경
캔버스 이름 위를 탭 하면, 이름을 바꿀 수 있도록 키패드가 등장합니다.
바꿀 이름을 키패드에 입력하고 ↵키를 누르면, 바뀐 이름이 적용됩니다.
02 캔버스 위치 변경
위치를 옮기고자 하는 캔버스를 길게 프레스 한 다음, 옮기고자 하는 캔버스 사이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갤러리 우측 상단에는 선택, 가져오기, 사진, + 버튼이 보입니다. 이 메뉴들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캔버스를 선택하여 다양한 옵션을 적용합니다. 버튼을 탭 하면, 상단 메뉴도 그에 따라 변합니다.
기본 메뉴로 돌아가려면, 상단 메뉴 제일 우측의 X버튼을 탭 하세요.
선택 버튼을 탭 하게 되면, 각각의 캔버스 이름
좌측에 ○ 표시가 등장합니다.
○를 탭 하면, 해당 캔버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선택 해제를 원하면, 한 번 더 탭 하세요.
01 스택
둘 이상의 캔버스들을 선택하면 활성화되는 스택 버튼은, 해당 캔버스들의 묶음을 생성합니다.
캔버스가 하나둘 늘어가다 보면, 갤러리 정리정돈이 필요한 시기가 올 거예요.
입맛 따라 동일한 주제나 유사한 성격의 캔버스들을 스택으로 묶어줍니다.
X 버튼을 눌러 선택 상태를 해제한 후, 여러 캔버스들이 겹쳐있는 모양을 탭 하면, 해당 스택을 열 수 있습니다. 해당 스택에서 다시 전체 갤러리로 돌아가려면, 좌측 상단의 <스택을 탭 합니다.
스택에서 다시 빼낼 때는, 빼고 싶은 캔버스를 길게 누르고, 손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좌측 상단 <스택 위로 이동하면, 잠시 후 해당 이름이 반짝거리다가 갤러리 처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갤러리에 해당 캔버스를 두고 손을 놓으면, 스택 밖으로 캔버스가 나오게 됩니다.
밖으로 나올 때까지 손을 떼지 않는 게 중요해요.
02 미리보기
캔버스를 선택하고, 미리보기를 누르면 캔버스를 열기 전에 미리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에서 벗어날 때는 X 버튼이 보이지 않더라도, 화면 우측 상단을 탭 하면 나갈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화면 상태에서 좌우로 스와이프 하면, 다음 캔버스 미리보기로 바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TIP ]
캔버스 이미지 위에서 핀치인/아웃을 통해, 직관적으로 미리보기를 열거나 닫을 수 있습니다.
03 공유
캔버스를 지원하는 포맷 형식으로 저장하여 원하는 경로로 내보냅니다.
기본 확장자명인 Procreate와 PSD, PDF, JPEG, PNG 등의 확장자 명으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TIP]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지원되는 파일 형식
.procreate / PSD / JPEG / PNG / TIFF / GIF / PDF / MP4 / HEVC / OBJ / USDZ
그린 그림을 카톡에 직접 공유하거나 아이패드 앨범에 바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작업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늘 다양한 경로에 파일을 백업해 두기를 권장합니다. 확장자 명 procreate로 캔버스를 내보내어 백업해 두면, 언제든지 어플로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04 복제
선택한 캔버스를 복제하여 갤러리에서 현재 캔버스의 오른쪽에 완전히 동일한 캔버스를 생성합니다.
05 삭제
선택한 캔버스를 삭제합니다.
삭제 버튼을 눌렀을 때 등장하는 말처럼, 삭제한 캔버스는 임의 복구가 불가능하므로, 항상 소중한 작품을 백업해 두는 습관 잊지 마세요.
TIP
별도의 선택 없이 원하는 캔버스 이미지 위에 한 손가락을 두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 하면, 해당 캔버스의 공유, 복제, 삭제 옵션이 바로 등장합니다.
아이패드 기본 어플인 파일과 연동하여,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인식 가능한 파일을 가져옵니다. 이미지 포맷의 캔버스로 불러올 수 있는 파일 형식만 가져올 수 있으며, 가져올 수 없는 포캣의 파일은 흐리게 표시되며, 선택할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기본 어플인 앨범에서 사진을 불러옵니다. 갤러리에서 직접 불러온 사진은 원본 사진 크기에 따라 캔버스로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