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도시 그리고, 커피
비가 오면
도시의 건물들은
빗물과 함께 커피향도 함께 머금는다.
그러면 나는,
커피향 잔뜩 베인 그들 어깨에 기대어
하루종일 그들의 소리를 듣는다.
아무것도 아닌 날도 특별한 어떤 날도 마음이 없는 날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나가는 마음들을 그냥 보낼 수 없어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