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가을까지 한강은 꽃 천지

한강 백리길 따라 걷는 추천 산책 코스 4곳

by 서울시

서울의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며 힐링의 공간이자, 늘 한결같은 친구의 모습을 한 자랑스러운 ‘한강’.

혹시 한강을 따라 늘어선 꽃과 나무들을 자세히 본 적 있으신가요?

서울시가 꽃길을 중심으로 추천 산책 코스 4곳을 발표했습니다.

지금 봄부터 가을까지 꽃잔치가 펼쳐질 한강백리길(41.5km)을 우리 함께 산책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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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운동장이 있는 잠실한강공원부터 암사생태공원까지는 아이들의 생태체험장으로 더 없이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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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강공원은 우리나라 토종꽃을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지요.

게다가 잠실대교 밑에는 ‘어도’가 있어서, 물고기가 수중보를 넘어 상류로 올라가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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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쪽으로 걸어가다 광나루한강공원에 도착하면, 광진교 아래에 있는 ‘광나루자전거공원’에서 레일 자전거, BMX, 이색자전거 등을 체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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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코스의 끝인 암사생태공원에서는 조팝나무, 제비꽃, 민들레, 냉이, 애기똥풀, 라일락 등 봄꽃뿐 아니라 계절마다 바뀌는 자연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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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광진교까지는 숲과 공원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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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우거진 서울숲에서 한강으로 연결된 구름다리를 지나면 성수대교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한강 상류로 산책길이 뻗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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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를 걷다 보면 뚝섬한강공원을 지나게 되는데, 올 해에 새롭게 ‘편백나무숲’이 만들어졌어요. 이 힐링 숲에는 피톤치드 발생량이 가장 많은 편백나무 600그루와 소나무, 전나무 50그루가 심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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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미와 백합 튤립 등이 무지개처럼 심긴 ‘무지개 향기원’도 조성되어 있으니 모두 함께 이곳에서 꽃 감상도 하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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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이 활짝 핀 영동대교를 지나 광진교에 도착하면 매달 색다른 전시와 공연이 있는 ‘광진교 8번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산책의 끝은 문화 감상으로 마무리하세요^^

∙ 약 7.6km

∙ 도보 2시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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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무지개 분수가 있는 반포대교부터 한강 너머 이촌한강공원의 청보리밭까지 낮과 밤, 계절별로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제 3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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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한강공원은 낮에는 반포한강공원 안내센터부터 서래섬까지 이어지는 튤립과 하얀 이팝나무가 줄지어 절경을 이루고, 밤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세빛섬 외벽의 오색빛깔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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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을 보러 제주도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행 하수. 서울에도 유채꽃이 아름다운 곳이 있어요. 지금 반포한강공원 내 서래섬에 가면 온통 노란색으로 가득 찬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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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산책코스의 절정은 이촌한강공원 자전거도로를 따라 늘어선 양귀비와 시원한 청보리밭이에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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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6.4km

∙ 도보 1시간 4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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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망원한강공원~마포대교남단 구간이 마지막 추천 산책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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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한강공원 수영장 뒤쪽에 있는 망원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이어진 5km의 산책길도 추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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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나 양화대교를 건너 남단으로 넘어오면 꽃으로 가득한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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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 남단의 튤립길, 가양대교 인근의 자산홍, 조팝나무, 성산대교에서 양화대교까지 이어진 양귀비, 난지한강공원 갈대바람길 유채꽃 등은 이 산책길을 걸으며 만날 수 있는 봄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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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여의도한강공원에 도착하면 ‘나비꽃밭’과 ‘튤립길’ 같은 특별한 꽃길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약 5.5km

∙ 도보 1시간 3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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