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동주민센터

by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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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빠르게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생활고로 인해 목숨을 끊는 복지 사각지대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이들을 찾아내서 복지서비스를 시행해야 하는 사회복지 인력은 너무나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웃간 왕래가 이들을 찾아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공동체 지수는 OECD국가 중 최하위인 36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따뜻한 마을의 정, 다시 찾을 수는 없을까요? 무관심 속에 방치된 이웃을 찾아서 함께 잘 살 수는 없을까요?


그래서 서울시는 2015년 7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만들어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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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452명의 사회복지 공무원과 106명의 방문 간호사가 충원되어 주민들을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이를 통해 12,281건의 빈곤 위기가정을 찾아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7,209명의 치매·우울·허약한 어르신을 도와드렸어요. 우리동네주무관 등을 통해 직접 방문한 건수도 13만여건이나 된다고 하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열심히 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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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주민들을 위해서 복지·건강분야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가정은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하기도 해요.

또 마을사업 전문가와 함께 동주민센터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어요. 우리 마을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수 있는 마을공동체에 누구나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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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있을까요? 2015년 첫 시행에는 13개구 80개 동주민센터만 참여했지만, 이번 7월부터 18개구 283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모든 동주민센터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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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복지·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마을을 지원해요.

또 동주민센터를 스마트한 행정과 주민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사랑방으로 재설계하는 일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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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사례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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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3동 주민센터는 저녁 6시 이후 행정업무가 마감되면 독산 극장으로 변신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이 서로 친해지고 공통 관심사를 발견해 봉사와 동아리 활동도 함께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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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 2동 주민센터는 창고였던 공간이 기부 책장이 되었어요. 주민들이 편안히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누는 북카페가 되었답니다. 이 과정에서 민원 창구도 더 편리하게 공간 업그레이드 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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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 2동은 ‘마음나눔 人도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이 스스로 주민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에요. 어르신 맞춤 영양교육부터, 위기가정 냉장고 수리 및 밑반찬 지원 활동, 청소년 어르신 방문 자원 봉사와 사랑의 나눔 바자회까지.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해 더욱 확대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우리 마을은 어떤 사업을 할까 궁금하신가요?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의 소식을 꼼꼼히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마을 복지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직접 참여할 수도 있어요.

복지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게 함께 잘 사는 마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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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human.welfare.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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