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사랑하는 높이는
아이가 바라보는 눈높이이다.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해서
여기저기 바라보던 그때의 높이가 좋다.
지금의 높이에서는 세상을 나의 잣대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때처럼 뭔가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때가 그립다.
찬란한 하루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