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집은 앞으로 내가 독립해서 살게 될 집이다.
물론 가족과 사는 지금의 집도 너무 좋지만,
언제나 독립하는 꿈을 꾸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사회에 살면서, 가족과 살면서
나만의 취향을 갖기란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다.
그 누가 내 취향을 갖는 걸 막아서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아볼 기회는 적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 살면서 많은 것들을 스스로 선택하다 보면
나의 취향이 점점 반영된 공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여러 생각을 하다 보면
스스로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
나이는 적지 않지만,
스스로의 삶을 온전히 책임지기에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럴 날을 꿈꾸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이다.
※ 벌써 100가지 중 7가지의 취향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 취향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본인의 취향을
생각해보시면서 본인에 대해 더 잘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