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친구는 일하며 만난 사람들이다.
사실 취업 준비하며 일하는 분야에 집중하다 보니
기존의 인간관계는 자연스럽게 끊어졌다.
업무 특성상 프로젝트성 업무가 많아 일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물론 그 사람들 모두와 연락을 하고 지내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연이 닿아 연락하고 지내는 이들이 있다.
일이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다른 만남도 필요하겠지만
일단은 일하며 만난 사람들과 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게 제일 재밌다.
술 한잔 걸치고
그때 그랬었는데, 지금 환경은 이래, 앞으로는 어떨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들을 함께해주는 사람들에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