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인사말 '감사합니다'

사소하지만 따뜻한.

by 김힝구


하루에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을 몇 번이나 할까?

일상 속에서 인사말처럼 건네는 감사인사부터 진심이 가득 담긴 감사인사까지

우리에게 '안녕'이라는 인사말처럼 하루에도 수많은 감사가 오고 간다.


그 말속에 담긴 마음의 크기는 중요치 않다.

그 자체로 서로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기 충분하기 때문이다.

지쳐있는 누군가에는 에너지를

슬픔에 가득 찬 사람에게는 위로를

화가 난 사람에게는 평온함을 준다.

긍정적인 힘을 가진 말이다.


출근해 보니 내 책상에 놓여 있던, 쪽지 하나.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일상 무미건조하기만 했던 마음이 이 작은 쪽지 속 문장 하나로 뭉클해졌다.

당연한 것은 없음을 그래서 작은 것에도 감사해하는 상대방의 마음이 전해졌다.

그 순간 나의 마음도 감사함으로 따스함으로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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