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들 덕분에 세상을 대하는 내 태도에
조금이나마 온기가 돈다,
다양한 감정의 틈에서 비집고 나오는,
묘한 이 순간의 온기가 오늘도 나를,
꽤나 행복하게 한다,
오늘도 랄라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