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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영화과에 입학. 영화를 만들고 글을 씁니다. 고양이 까뮈와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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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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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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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그림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전하고 싶습니다. E-mail-dbswn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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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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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새별
newstar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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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들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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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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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너는 온통 낭만과 농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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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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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1991년 05월 22일 생 @uuuuura 거진 모든 것에 둔하나 사랑에 있어서 예민하고 무모함. 그 덕에 가둬둔 활자들은 펼쳐낸 사랑의 커다란 모양 중 하나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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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승봉
타투이스트. 시 읽다가 밤을 새워 버렸네, 절망할 시간에 술을 마실까. 문 좀 살살 닫아주세요, 내가 놀래요. <비공개 수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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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녹록지 않은 삶 속에도 자그마한 희망 한 움큼쯤 숨어있다고 믿는 사람. 그 신조를 글 짓는 행위로 지켜나가고 있다. 종종 필름 사진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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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린
신예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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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좋은 영화를 위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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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SI
매일 헛소리만 하고 살아도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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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
알고보니 내가 식물들을 키우는게 아니라 식물들이 나를 키우고 있던, 식물들이 말없이 보여준 위로들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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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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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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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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