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에 빠진 사람은 자기 자신을 무능하고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며 무의식 속에서 자기를 부정하기도 한다.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이지 못하고 불안심리를 동반한 이상행동을 보이며, 항상 경쟁에서 자기는 실패할 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도 한다.
여러 가지 점에서 타인과 비교했을 때 자기가 못하다고 느끼는 기분으로 우월감의 반대 감정이다. 신체적인 결함이나 환경 등에 의해 생기는 것이며 보통은 이 열등감을 보상하려는 여러 가지 심리적 경향을 수반하게 된다. 때로는 이것이 오히려 보통 이상의 일을 해낼 수도 있으나 신경증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청년기에 많이 나타난다.
외적 조건에 대한 인간 소질의 반응 지향성(指向性)의 하나이며, 특히 인간관계에서 열등감으로 괴로워하고 자신이 없는 성질을 말한다. 안전관리를 수행하는데 개인교육에 의해서 시정이 필요한 성격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