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림책 <옥수수 산타>

by 세실리아


도서명: 옥수수 산타

저자: 윤담요 글,그림

출판사: 보림






윤담요

유령 담요를 쓰고 다니며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


출처: 보림, '옥수수 산타' 작가 소개 中



아이는 선물을 참 좋아한다.

그런 아이는 선물을 받기를 고대한다.


그런 아이의 생일은 2월.

연초부터 아이는 생일 선물을 고민한다.

그렇게 생일이 지나면,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고,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이 지나면,

아이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곤 한다.^^;;


어느새 5월 어린이날 선물까지 모두 받고난 요즘,

아이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곤 한다.


그런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갔을 때 만난 그림책.


"엄마, 작가님 이름이 '담요'래"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말 한마디에

작가 소개글을 유심히 보았다.

작가님 이름에서

아이는 벌써 책에 흥미를 한가득 느껴간다.


산타가 옥수수라니...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산타집에 방문한 마녀에게 주어진 산타의 부탁.

그리고 산타의 부탁에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온 힘과 마음을 다해 그 일을 해나가는

마녀의 모습에서

유쾌함과 함께 대견함,

그리고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옥수수 산타>


근데 3학년인 아이는

정말 아직도 산타를 믿는걸까?

아니면... 믿지 않는 순간,

산타할아버지 선물은 받을 수 없다는 말에

계속 믿고 싶어하는 걸까?^^


아이와 재미있게 읽으며,

도움과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옥수수 산타>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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