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반짝, 가을이야
저자: 하선영 글, 황지원 그림
출판사: 작은코도마뱀
반짝, 지나갔으면 했는데,
가을 참 예쁘다!
출처: 작은코도마뱀, '반짝, 가을이야.' 중
어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정말 가을이
반짝하고 지나가는 기후가 되어버렸다.
애정하는 가을,
원래도 소중했지만,
요즘의 하루하루는 더욱 소중하다.
가을 햇살, 가을 바람, 가을 단풍,
가을 바다, 가을 숲,
가을 내음, 가을 온기, 가을 전경...
그 모든 가을의 모습이
참으로 반짝이며 눈부시다.
그 모든 가을의 모습이
반짝하고 지나갈까
매일 매일 눈에, 몸과 마음에
한가득 담고 담는다.
금새 지나갈까봐, 반짝 가을이 될까봐
반짝이는 가을이 더 소중하다.
그렇게 반짝이는 반짝 가을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는 그림책.
<반짝, 가을이야>
반짝 지나 갔으면 했던 그림책 속 아이도
반짝이는 가을의 예쁨에 반해 버리는 이야기를
마음에 담으며,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은 글과 그림을,
가을의 색감이 한가득 담긴 글과 그림을
함께 마음에 담으며
더 깊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반짝, 가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