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림책 <우리 아빠는 로봇>

by 세실리아


도서명: 우리 아빠는 로봇
저자: 매트 코르그로브 글 그림, 조현권 옮김
출판사: DONGSIM






쉬이이잇! 놀라운 얘기 한 번 들어 볼래?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마.
실은 말이야. 우리 아빠는... 로봇이야!

출처: '우리 아빠는 로봇' 中



아빠가 로봇이라고 고백하는

그림책 속 아이의 이야기.
그림책 속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아이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끄덕인다.

"맞아. 우리 아빠도 그런데"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아빠의 모습은
정말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아빠의 그 깊은 마음,
아이를 지켜내야 한다는 아빠의 그 따뜻한 마음,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고 싶어하는
아빠의 그 다정한 마음,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내고 싶어하는
그 사랑의 마음.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되는,
보는 내내 마음이 찡하게 울리는,
보는 내내
아이와 함께 아빠를 마음에 담아가는 그림책.

그림책의 맨 마지막 반전 장면에서
마음이 쿵 하고 울린 따뜻한 그림책.
<우리 아빠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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