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가장 먼저 하는 것
저녁독서모임으로 요즘 눈뜨는 시간이 달라졌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나 보다 며칠 전에는 코피가 나고 어제는 입안에 염증이 생긴듯하다.
자고 일어나니 조금 괜찮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설교영상을 튼다.
매일 올라오는 설교말씀.
마치 아침에 커피 한잔이 생각나듯.
나에겐 커피보다 더 귀한 말씀이다.
말씀을 들으며 나를 깨우고. 오늘 하루를 시작한다.
어제는 그제의 밀린 설거지를 아침에 시작하였고 한상 가득한 아침을 보냈고.
오늘은 다행히. 간단한 과일과 김을 꺼내두었다. 계란볶음밥으로 아이들의 아침을 시작할 계획이다.
요즘 디자인회사에서 2주째 일하고 있다.
10시 출근 퇴근은 5시로 정해두고 집에서 해도 되는 일을 회사가 7분 거리라 전에 함께 일했던 팀장님과
책을 만들고 있다. 내 책을 만들기 전 연습 같기도 하다.
회사의 다양한 일들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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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새해에 내가 원했던 3가지를 2025년에 이루지 못했다.
그래도 잘살아냈다며 나를 다독여 주었다.
2026년은 언제 왔나 싶으면서 벌써 14일이 되었다.
저녁에는 성경 10장 녹음 중.
함께 성경 읽기가 있길래 신청했더니 하루 10장씩이었다니.
심지어 6개월 만에 끝난다니. 2025년에는 못했던 일을 이룰 수 있을듯하다.
레위기를 읽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을 다해내는 우리들이 되기를.
오늘 하루도 축복 속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하루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