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개발의 시작점

by 이승훈 Hoon Lee

요즘 유저 분들과 1:1/이메일 소통을 늘려가려고 노력 중이다.


출장/여행 등 실리콘밸리 방문 시 미국 오피스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최대한 뵙고 있고,


피드백 남겨주시는 분들, 이벤트 참여해 주셨던 분들, 과거 초반 유저 분들 등이메일 드리며, 가급적 뵙고 인사드리고 소통하려고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하루에 한 명 이상의 유저 분들께 이메일 보내는 것을 습관화 하려고 노력 중이다. (숫자로 루틴을 정의해 놓으면, 놓치지 않고 실행할 수 있어서 좋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인사이트를 뽑아 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유저 분과의 개인적 대화를 통해 경험 기반의 인사이트를 얻고, 또 기억을 share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결제하신 유저 분들께 카톡도 드리고 찾아뵈면서 1:1 미팅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 때와는 조금은 다른 방식이지만 같은 마음으로 연락드리고 소통하고 듣고 또 드릴 수 있는 것은 드리며 함께 성장해 보고자 한다.


서비스 개발의 시작점이 유저일 때, 유저의 사용성이 증가/강화될 수 있고, 업무 효율이 증가하면서, 결국 서비스가 맞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고, 서비스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 시작점을 잘 정의하고 꾸준히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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