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정말 쉽지 않은 시기가 있다.
채용 보다는 해고가 많은 시기가 있기도 하다.
솔직히 지금이 그렇다.
사람이 필요 없어져서 라기 보다는, AI 에 선택과 집중을 모든 회사가 하는 과정에서,
nice to have 프로젝트들을 정리하고 AI 에 속된 말로 all-in 과정에서,
구조 개편, 팀 정리, 결론적으로 해고가 특히 미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그 현상이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요즘은 모든 세계가 다 연결되어 있다. 미국 Tech 회사들이 고용을 줄이고 특정 기술에 집중하며 1) 치고 나가고, 2) 수익 내고, 3) 주가 높이면, 그들과 협력을 하던 경쟁을 하던 하는 업체들은 따라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미국이 중심이 되는 시기가 있다.
미국에서 물건을 팔려면 미국에서 생산을 해야 하는 시기가 있기도 하다.
요즘이 다시 그렇다.
미국 내 투자가 증가하고, 미국 내 현지인 채용이 증가하고, 결국 그 투자를 실행/Impact 로 연결시키기 위해 주재원 파견이 증가한다. (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미국 사람만 고용해서 impact 내는 것 쉽지 않다. 한국 기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미국 사람과 함께 협력해서 impact 를 만들어 줄 인재가 필요한데, 그 분들을 보통 주재원 또는 핵심인재라 부른다)
한국/대만/일본 등 미국 및 미국 의존도 높은 국가 기업일수록 더 그렇다.
요즘 실리콘밸리를 찾는 대기업 임직원들, 스타트업 임직원들, 정부 관계자가 부쩍 늘었는데, 위의 트렌드 하에 있다고 본다.
채용 보다는 해고가 더 많고 (그래서 취업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지고)
생산-소비 관련 자국 보다는 해외 시장 의존도가 증가할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노력 중 '영어 공부'이다. 특히 한국 분들은 공부하는 습관이 내재화 되어 있기에, 상황이 힘들어지면 일단 '공부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시는 듯하다.
그런데 이런 시기에 하는 영어 노력은 '단어 암기'는 아니다. 본능적으로 '단어 암기'가 도움이 안됨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보통 이런 시기에는 '사람과 말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그 관점에서 회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확실한 서비스를 찾으신다.
아무쪼록, 요즘 참 어렵다. 직장인도 어렵고 스타트업도 어렵고 대기업도 어렵다. 어렵지 않은 기업이 없고, 어렵지 않은 구간도 없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더 공부해야지' 마음 먹는 것이 한국인의 강점이기도 하고, 또 에듀테크 기업에는 기회이기도 하다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자기회고적 고민도 많이 해서, 내가 나아갈 방향을 정해보고,
어려운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서 역량을 키우고 (특히 부족했던 부분 보완하기 위해, 내 부족함을 키워줄 수 있는 경험을 하고 트레이닝도 받아 보고, 그 과정에서 좋은 에듀테크 서비스들 많이 애용해 주시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마음을 갈고 닦으며 '기회가 오기만 해봐라. 내 best 를 던진다'며 기회를 탐색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을 만들어 내고, 결국 해냄을 경험하고, 그 과정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해 주시며 다른 누군가의 성장을 자극하고 돕고 (또 그 과정에서 에듀테크 서비스들도 성장하고)
그렇게 win-win 할 수 있는 시대였으면 한다.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구간이 기회이다. (쉬운 구간에는 모두가 다 잘되기 때문에, 오히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빛을 보기는 쉽지 않다)
노력을 멈추지 마시길 바라며,
그리고 회사도 성장에 대한 노력과 임직원들의 성장에 대한 노력/집착을 놓지 마시길,
에듀테크 서비스들도 더 열심히 유저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