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새와 떠나는 정원 일기_일곱째별
대전 원도심레츠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책에 등장하는 대전 사랑방 왜가리의 훌륭한 요리 솜씨로 준비되는 음식을
작가와 동네 친구들 몇 명이 나눕니다.
혹시 가까운 곳에서 책과 작가가 궁금한 분은 댓글 달고 오시겠어요?
그럼 여러분의 정원에도 가을 햇살이 스며들기를 바라며 이만 총총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지은 책으로 <일곱째별의 탈핵 순례>(걷는사람, 2023)와 <굴뚝새와 떠나는 정원 일기>(책과이음, 2024)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