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나 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긍정확언이 달리 긍정확언일까. “그럴 수 있다.”, “이 또한 지나간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물결과 숨결 사이 어딘가에서, 흔들림까지 사랑하려는 삶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