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한숨 자야겠다

2024년 12월 05일 (목)

by 이선하

인원이 줄어 비교적 여유로워진 만큼 최대한 몸의 감각에 집중하고자 했으나, 좀체 어려웠다. 아무리 힘을 풀려고 해도 끝내 몸은 경직된 채였다.


직관적으로 느꼈다, 만사 제쳐두고, 오늘은 애들 등원·등교시키자마자 잠깐이라도 무조건 한숨 자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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