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한 사랑 고백

2025년 05월 17일 (일)

by 이선하

평영 스트로크를 연구하려고 유튜브 노매드 중에, 물 잡기를 "하트를 그리듯이" 하라는 조언을 보고 들었다.


접영이 수면 위에서 하트를 그린다면, 평영은 수중에서 그린다. 어쩌면 두 영법 모두 물살과의 저항에 맞서는, 열렬한 사랑 고백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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