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그냥 글이 써졌어

by 민창


사랑은 경험으로 단단해진다지만,

의미 없는 사랑은 없다지만,

사랑의 경험이 모두 슬픈 상처로 남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시작부터 지금까지 버거운 기억으로 지쳐 있는 사람은 어떻게 견뎌야 할까.

이 슬픔에 얼마만큼의 경험을 더해야 단단한 사랑이 되어줄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