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이 써졌어
사랑은 경험으로 단단해진다지만,
의미 없는 사랑은 없다지만,
사랑의 경험이 모두 슬픈 상처로 남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시작부터 지금까지 버거운 기억으로 지쳐 있는 사람은 어떻게 견뎌야 할까.
이 슬픔에 얼마만큼의 경험을 더해야 단단한 사랑이 되어줄까.
왼손으로 가위질을 못하고, 오른손으로 젓가락질을 못하는 저는 스스로 반 손잡이라고 소개합니다. 부족하지만, 진실되게 남기고 싶습니다 :) 모든 계절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