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저씨도 배워보는 AI:
Zero to One

7. 마무리 – AG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by 멘토 P


안녕하세요, 멘토 P입니다.


'40대 아저씨도 배워보는 AI 베이직 과정: zero to one'이라는 무모하면서도 흥미로운 여정이 어느덧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지난 여섯 번의 브런치를 통해 우리는 AI의 기본 언어를 이해하는 것부터, 실제 현업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방법론, 거대 언어 모델(LLM)의 핵심과 종류, AI와 '진짜' 대화하는 법인 프롬프트 및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콘텐츠 제작 AI, 그리고 코딩의 경계를 허문 바이브 코딩까지. AI가 개인과 조직, 기업의 모든 것을 재구성하는 과정을 멘토 P의 시선으로 탐색해 보았습니다.


AI 시대, '아는 것'을 넘어 '하는 것'까지


이 8부작 연재를 통해 다루었던 핵심 내용들을 다시 한번 요약해 볼까요?


AI 언어 이해: AI의 기초 개념 및 주요 용어들을 이해하는 것이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임을 강조했습니다.
AI와 문제 해결: AI가 도구일 뿐, 문제 해결의 주체는 나 자신임을 잊지 않고, 현업의 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방식들을 다양하게 소개했습니다.
LLM의 이해: ChatGPT, Claude, Gemini, Perplexity 등 주요 LLM 모델들의 특징과 기능을 파악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를 나눴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AI에게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한 효과적인 명령어 작성 기술과, AI가 복잡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도록 돕는 '맥락 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콘텐츠 제작 AI: 미드저니, 프리픽 등 콘텐츠 제작 AI 모델들의 기능과 현업 활용 사례를 탐구하며,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바이브 코딩: 개발자의 영역이라고 여겨지던 코딩이 AI를 통해 비개발자도 '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임을 역설하며, '끈기'와 '호기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5년 뒤, 세상은 'AI 이전'과 'AI 이후'로 나뉠 겁니다


이렇게 방대한 내용을 문과 출신 40대 아저씨인 저 멘토 P가 직접 배우고 나누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힘든 길을 택한 이유, 그리고 여러분께 이 시리즈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바로 이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AI가 있던 시대에 태어난 사람'과 'AI가 없던 시대에 태어난 사람'으로 나뉘어 갈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5년에서 10년 안에 AGI(인공일반지능)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가져온 세대 차이보다 훨씬 더 거대한 '세대 단절'을 초래할 것입니다.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격차는 단순한 기술 격차를 넘어, 기회와 생산성,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가르는 거대한 간극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이라도, 무엇이라도' 시작해야 할 이유


과거에 머물러서는 미래를 기약할 수 없습니다. AI 시대에 가장 큰 리스크는 'AI를 활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멘토 P는 이 브런치 연재를 통해 제가 직접 'Zero to One'의 길을 걸으며, AI가 결코 특정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소비재 기업에서 18년 동안 영업 관리 외길을 걸어온 문과 아재도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분명 해낼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AI와 관련된 무언가를 하나라도 시작해 보시길 강력히 권유합니다. 그 시작이 거대한 AI 물결 속에서 여러분을 파도에 휩쓸리지 않게 할 단 하나의 '구명정'이 될 것입니다. 두려워하기보다는 호기심을 갖고, AI를 동료 삼아 끊임없이 배우고 시도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결국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것'이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입니다. AI 시대는 우리에게 위기이자 동시에, 누구에게나 꿈을 허락할 수 있는 따뜻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여정이 여러분에게 작은 용기와 실천의 불씨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멘토 P의 AI 학습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가 되지만, 저는 다음 브런치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와 깊이 있는 통찰로 여러분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여러분만의 'AI 활용법'을 찾고, 스스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끊임없이 탐색하는 멋진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열정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믿으며, 멘토 P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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