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규
시작은 한 가지 생각으로 세상을 가득 채웠는데
끝나니 오만 가지 생각이 마음을 뒤덮는다.
처음부터 사랑하지는 않았다.
처음부터 그리워하지는 않았다.
가끔 기타를 치고 종종 사진을 찍습니다. 매일 산책하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