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

김정서

by 도서관 옆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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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응원 같아서 좋다.

일상에 지친 나에게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말하지 않고

그저 다시 한 번 뛰어보라고 말해서.

유리창에 비친 나의 얼굴이 말을 한다니.

세상에,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붙어있기 최적화 된 시 아닐까


뛰어!

다리가 아니라

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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