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적으로 명확히 움직인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조직폭력배의 영화를 보면 검은 슈트에 여러 명이 그룹으로 뭉쳐서 다닌다.
웃기는 코미디에도 나오고 비장한 유혈영화에도 나온다. 그리고 어떤 평론가는 인생이야기라고도 한다.
그만큼 사람은 어느 조직에도 속해 있다. 학교, 학원, 회사뿐만 아니라 동호회, 동아리, 마을회관조차도
조직에 몸담는 것과 다른 것은 없다.
그럼 어떻게 리더는 일을 조직으로 이끌 수 있는가?
요즘 TV에 인기 셰프들처럼 기본인 칼질을 잘하는 것이 기본인 것처럼 업무의 기본부터 쌓아가야 하나?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리더를 하다 보면 본인의 영역이 아닌 것까지, 전문성이 없는 업무까지 맡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과연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다시 배울 것인가?
리더는 실무를 알아야 리더를 한다는 사람과 사람을 잘 부리면 할 수 있다는 두 가지로 나눌 것 같다.
현실에서는 대부분 본인 업무성과가 높은 사람이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리더로서 어려움도 있다.
마치, 서울대를 나왔다고 다른 사람도 잘 가르칠 것이라는 착각과 같은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과 공부를 잘 가르치는 사람의 능력은 서로 다른 것과 같은 것으로 리더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현실에서의 리더는 공통점이 있다. 일머리가 빠르고 맥락과 핵심을 잘 집기 때문에 업무를 할 때도
목표에 빠르게 접근한다. 결국, 구성원의 업무보고를 듣고 방향을 설정해 주는 것이 리더의 중요한 역할이다.
리더는 그 업무와 실무는 모르지만, 구성원의 보고를 받고 판단을 하고 지원을 하는 것이다.
만약, 구성원이 거짓을 고했다면 이 팀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일은 꼬일 것이다. 이때 발생하는 리스크를
포함하여 모든 발생하는 리스크를 해결하는 것 또한 리더의 몫이다. 리스크 매니징이라고 하는 영역이겠다.
그래서 구성원의 보고를 받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경청이라는 것이 중요하고 소통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구성원들이 말을 하게 하려면 보고서로 소통을 해야 하고 리더에게 와서 빠르게 보고를 해아 한다.
이게 회사가 돌아가는 가장 간단한 원리 아닐까 싶다. 일을 하고 보고를 하고 방향을 잡고 또 일을 한다.
이 단순한 원리에서부터 리더의 역할을 시작된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순간은 부서장으로서의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