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바람과 바다의 바람이
다른 것이 아니 듯,
그 곳에 너와 내가 있었다.
지금 비록 우리 다른 곳에 있지만,
그리움으로 가득 찬 같은 숨을 쉬었으니.
그 것으로 우리,
함께 하였다고 생각할게.
그 것만으로도,
너에 대한 모든 것,
너를 향한 그리움마저 이렇게 사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