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달래는 나만의 방법

by 스더언니

산의 바람과 바다의 바람이

다른 것이 아니 듯,


그 곳에 너와 내가 있었다.


지금 비록 우리 다른 곳에 있지만,

그리움으로 가득 찬 같은 숨을 쉬었으니.


그 것으로 우리,


함께 하였다고 생각할게.


그 것만으로도,

너에 대한 모든 것,


너를 향한 그리움마저 이렇게 사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