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백신을 맞으며 시작한 10월. 1차 접종은 백신을 맞은 왼쪽 팔이 점점 아프고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것 외에 아픈 건 없었다. 다만 너무너무 피곤해서 잠을 많이 잤다.
05.
아주 오랜만에 공원 산책하기. 항상 사람이 참 많아서 신기하다.
06.
오늘은 밤 산책. 코스모스 길이 예뻤다.
08.
드디어 봤다, 오징어 게임!
너무 열풍이다 보니 오징어 게임 안 보면 디자인도 못하겠더라. 드라마는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다만 나는 아직 풀어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너무나 신경 쓰인다. (팀장님이 메시지를 잘 받으셨는지.. 하는 것�)
13.
완연한 가을 하늘을 하고 있길래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사진을 찍었다.
19.
동생이 준 키링 너무 귀엽다ㅠㅠㅠ
22.
광장에 예쁜 캠핑카가 디피되어 있었다. 그 옆에서는 프리마켓 형태로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구경하며 잠깐 걷기도 하니 좋았다. 그리고 이건 우리들의 마지막 작은 일탈이 되었지..
25.
2021년 겨울(?) 첫 붕어빵. 맛있다!!
29.
백신 접종 기간이 빨라져서 10월 안에 2차 접종까지 끝내게 되었다. 그러면서 접종 완료 뱃지까지 받았다. 2차는 확실히 1차보다 아프긴 했는데, 열은 생각보다 덜 올랐고 대신 몸살 기운이 내내 있었다. 3일차에는 두통이 왔지만 약 먹고 극복! 이제 2주 후면 나도 백신 접종 완료자가 된다. 휴~
단풍이 정말 예쁘게 물들었던데. 더 늦기 전에 꼭 단풍 보러 가야겠다.
30.
겨울이 다가오면 고구마를 준비해야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지인이 농사지은 고구마를 샀고, 역시나 최고 맛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군고구마 만세!!! 고구마 사람이 되지 않도록 적당히 참으면서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