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십이년, 일월.

by Shan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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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해의 첫 곡. 새해 첫 곡에 내 목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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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커피나무에 달린 열매를 발견했다. 직접 수확한 커피콩으로 커피를 만들어 먹는 상상을 했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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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끝! 반성하는 마음으로 저녁을 간단히 먹으며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작심삼일을 외치며 아주 오랜만에 산책도 했다. 천이 꽁꽁 얼어있어서 그곳에 살던 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궁금했다.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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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이 사라지지 않는 게 아무래도 간이 문제일 것 같아서 구매했던 밀크씨슬을 이제야 먹기 시작했다. 힘내줘 내 몸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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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을 정주행했다. 이미 유튜브에서 클립으로 봐서 대략적인 내용은 다 알고 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보니 새롭기도 했고 무엇보다 아주 재미있었다. 갑자기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바로 '18 어게인' 정주행을 시작했다. 이도현 너무너무 좋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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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갔다가 집에 가는 길의 하늘이 예뻤다. 언젠가 마포에서 살아보게 되려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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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본가로 향했다. 아직 창밖이 파란색이라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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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상보다 길이 막혔고..! 어느새 하늘엔 노을이 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평소보다 두 배 정도 더 긴 시간이 걸렸는데, 앉아있기 힘들었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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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날도 걷기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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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연말 휴가와 설 연휴로 조금 붕 떠서 보낸 것 같다. 매일 저녁마다 드라마를 보기도 했고, 다이어트를 한다며 가끔 걷고 가끔 소식을 하기도 했다. 벌써 훌쩍 흘러가버린 1월이 내심 아쉬운 마음만큼 짧은 2월은 조금 더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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