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십이년, 이월.

by Shan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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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 서울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만화를 그리고 있으니 내가 진짜 만화가가 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슬금슬금 올라오는 멀미 때문에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없어서 금방 접었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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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예쁘지만 차가운 도시, 서울. 그래도 난 아직은 여전히 널 좋아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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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증상이 있었다. 목이 아프다거나 밤에 식은땀이 난다는 오미크론 증상은 아니라 그냥 코감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증상이 제법 오래가고 심해져서 걱정되는 마음에 검사를 했다. 결과는 음성.

코로나 검사는 처음이라 말로만 들었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검사받으려는 사람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놀랐다. 추운 날이라 기다리다가 감기가 더 심해진 기분이 들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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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을 하거나 쉬고 싶었지만 출근을 할 수밖에 없는 불쌍한 직장인.. 감기약을 엄청 때려 넣었다. 이 조합이 효과가 좋았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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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지난 저녁시간의 9호선은 왜 이렇게 텅 비어있는 걸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급행 바로 전의 일반 열차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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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받은 수제 초코케이크. 엄청 달고 맛있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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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딸기를 한 번도 먹지 않았다는 사실에 사 먹었다. 역시 달고 맛있다. 엄마가 준 애플망고도 정말 맛있었다. 과일 좋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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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건지 날씨도 따뜻하고 하늘이 예쁘길래 아주 오랜만에 하늘 사진을 찍었다. 요즘 풍경이나 하늘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다는 걸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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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보다 과일이랑 견과류가 더 많이 들어간 요거트를 먹으며 남은 주말은 집에서만 보냈다. 역시 나는 타고난 집순이,,ㅎ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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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도 찌뿌둥하고 많이 둔해져서 오랜만에 닌텐도 링피트를 했다. 한 번에 30분 정도 했더니 마지막에는 너무 힘들었다. 꾸준히 해서 근육과 체력을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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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2년 3월이라고?! 시간이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누군가 내게 두 달 동안 뭘 했느냐고 묻는다면 할 말이 없다. 흑.. 3월은 기필코.. 기필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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