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전시회를 보러 경복궁역에 다녀왔다. 하늘은 파랗고 곳곳에 있는 녹색, 기와들이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서 인상적으로 남은 날이었다.
10.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험 보러 다녀왔다. 그다음에는 집에 잠깐 들렀다가 뮤지컬 보러 가기. 직접 구워 진하고 맛있는 초코쿠키도 받았다. 맛있었다! 알차게 보낸 하루였다. 안녕, 내 주말.
13.
올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는 것 같다. 나눠서 적당히 오면 좋을 텐데 한번 내릴 때 너무 몰아서 내리는 것 같다. 비야 적당히 내려줘~~
16.
아침부터 해가 쨍쨍 더운 날씨였다.
산책 후 돌아온 뒤 초복이라 엄마가 삼계탕을 만들어주셔서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다. 힘 충전 완료!!
17.
길 가다 만난 귀여운 고양이 가족들. 대가족이었는데 사진은 아가들 두 마리만 잘 찍혔다. 너무너무 귀여운 고양이ㅠㅠㅠㅠ 회색 고양이는 완전 조랭이떡이었다.
21.
매일 지나가는 길에 있는 나무의 잎이 조금씩 빨갛게 물들어가고 있다. 여전히 무덥지만 가을이 오고 있구나 싶었다. 나무 주변을 날아다니는 잠자리를 보며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29.
7월 한 달도 부지런히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