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by 찐빵

1번 의견: "아이와 더 함께 해주고 싶어.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2번 의견: "하루라도 빨리 맡겨. 그래야 사회성도 길러지고 똑똑해."


이들의 기준은 무엇일까.


엄마가 쌌던 3단 도시락

나도 싸야 편하다.

엄마의 반들대던 공간

나도 흉내 내야 편하다.


내가 큰 대로 키운다.

정반대의 길을 가는 사람들

이 또한 기준은 부모


내 아이 삶의 기준이 되는 나.


두고두고 되새김될

나의 오늘...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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