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응급실 입구에서 울고 있는 셋째 이모와 외숙모들을 보면서 아빠는 안으로 들어가다 말고 멈춰 섰다. 그리고는 아빠는 힘없이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하며 의자에 털썩 앉아 버렸다.
"네가 들어가 봐.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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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다양한 유형의 환경과 예술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치며 글을 쓰고 기획하고 번역하고 컨설팅하는 크리에이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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