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비언의 법칙이란?
직장 생활에서 텍스트 대화뿐만 아니라 대면 미팅이나 비즈니스 식사 자리에서 계약을 성사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핵심 포인트를 명확히 전달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져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때가 많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의 연구에 따르면, 대화에서 내용보다 시각적 요소(외모, 복장, 표정)와 청각적 요소(목소리 톤, 말투)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잘 생긴 아르바이트생이 있는 카페나 자주 찾는 것도 첫인상에 호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미팅에서 단정한 복장과 밝은 표정을 유지하는 것은 상대방의 신뢰를 얻는 데 결정적입니다.
[언택트 대화 팁] 문자나 이메일로 소통할 때는 오타 없는 문장, 깔끔한 문단 구분이 필수입니다. 단어 하나가 신뢰를 깎을 수도 있으니, 보내기 전 3초만 더 체크하세요!
외모를 갖췄더라도 전달력 없는 말투로 핵심을 흐리면, 상대방은 미간을 찌푸리며 혼란스러워합니다.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면 대화는 이미 실패한 것과 다름없죠. 해서 사전에 이번 만남의 이슈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일단 시물레이션(“뱉기 전에 시물레이션 하기”편을 참고하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실제 대화 장소에서는 표정도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딱딱하게 굳은 얼굴보다 최소한 입꼬리를 올린 미소를 머금고 대화를 나누면 긍정적인 인상을 주게 될 것입니다. (평이 좋은 호텔이나 레스토랑에는 항상 밝은 이미지로 손님을 마주하는 직원이 있기 마련입니다.)
끝으로 대화할 때의 태도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대화하는 내내 자주 핸드폰을 만지며 업무를 처리한다거나, 다리를 떨고 음식에만 집중하는 모습은 상대방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가 있으며 식사를 하다가 입맛이 떨어지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다시 말해, 기분 좋은 대화는 깔끔한 이미지에 명확한 언어로 대화를 이어나가며 매너를 지키고 대화에 집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면 이번 만남은 성공적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글은 민경남 작가님의 <돈을 부르는 매너>를 참고해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잔소리]
문득 전 직장에 다닐 때, 부사장님이 했던 한 마디가 떠오릅니다. “전부터 느낀 거지만, *피디님은 정말 옷을 잘 입는 거 같아요.(여기서 *피디님은 우리의 협력사 직원이었습니다)” 그 말인즉, 그동안 누군가를 만나면서 외적인 이미지를 항상 스캔하며 머릿속에 저장해 두었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예의가 아닌, 외적 이미지를 기억해 관계를 유지하는 게 훌륭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용보다 첫인상을 오래 기억한다.
비싼 옷이 아닌 상황에 맞는 복장 + 명확한 말투로 신뢰를 구축하기.
감정 기복을 표정에 드러내면 평판이 추락하니, 무표정이라도 중립적 태도를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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