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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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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Feb 06. 2024
빛나는 내일
어제의 아픔과 슬픔은 뒤로
흔적을 말끔히 걷어내고
빛나는 내일의 문을 연다
어둠을 밝히는 햇살처럼
긍정과 기대만이 다가오고
한걸음 한 걸음씩
꿈과
희망을
안고
간다
마음을 열고 펼쳐보는 내일
새로운 시작과 모험이
기다려
열정과 노력이 만나는 순간
오늘보다 더 크게 웃고
빛나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내일 해는
더 반짝이며
내일 아침은 더 상쾌하고
내일 하루는 더 행복할
것임을
빛나는 내일에 손을 내밀어본다.
너와 나의 내일 - 신용재, 김원주
keyword
내일
희망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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