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빛나는 내일
by
끄적
Feb 6. 2024
어제의 아픔과 슬픔은 뒤로
흔적을 말끔히 걷어내고
빛나는 내일의 문을 연다
어둠을 밝히는 햇살처럼
긍정과 기대만이 다가오고
한걸음 한 걸음씩
꿈과 희망을 안고 간다
마음을 열고 펼쳐보는 내일
새로운 시작과 모험이 기다려
열정과 노력이 만나는 순간
오늘보다 더 크게 웃고
빛나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내일 해는 더 반짝이며
내일 아침은 더 상쾌하고
내일 하루는 더 행복할
것임을
빛나는 내일에 손을 내밀어본다.
너와 나의 내일 - 신용재, 김원주
keyword
내일
희망
빛
73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끄적
직업
출간작가
GPL 투자 파이프라인을 만들다
저자
인생 제작자 '심피디' 입니다. 경제적 자유와 파이프라인을 지속해 연구하고 있으며,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틈틈이 끄적이고 있습니다.
구독자
37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진눈깨비
버스 정거장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