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끄적 Feb 06. 2024

빛나는 내일


어제의 아픔과 슬픔은 뒤로

흔적을 말끔히 걷어내고

빛나는 내일의 문을 연다


어둠을 밝히는 햇살처럼

긍정과 기대만이 다가오고

한걸음 한 걸음씩

꿈과 희망을 안고 간다


마음을 열고 펼쳐보는 내일
새로운 시작과 모험이 기다려

열정과 노력이 만나는 순간

오늘보다 더 크게 웃고

빛나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내일 해는 더 반짝이며

내일 아침은 더 상쾌하고

내일 하루는 더 행복할 것임을

빛나는 내일에 손을 내밀어본다.


너와 나의 내일 - 신용재, 김원주
작가의 이전글 진눈깨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