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어항 살고 싶은
by
찬란
Dec 26. 2025
흐늑한 지느러미를 떨어뜨린다
칼등으로 펴바른 알로에 젤에서 헤엄쳐
차갑고 서늘한 감각은 안단테
몸부림이 연결하는 베의 꽃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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