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는 세대별로 존재한다
모이는 것이 즐거웠고
사람들로 가득찼던 그런 밤들도
하루이틀 몇년이 지나간 후엔
어느 날 문득 나이가 제법 든 그때그 친구들을 발견한다
철이들고 길들여지고
침착해지고 침묵한다
시간은 영원한 승자
새벽 5시, 말씀을 모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