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갈때빼고 거의 나간적이 없는 우유를 데리고 산책을 가기로 했다. 건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
근데 목줄도 어색하고 즈변환경도 이상한지 자리에 앉아 꿈쩍도 하지 않는다
억지로 끌지 않고 가만히 십여분을 두었더니 살살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근데! 목줄때문에 활동의 제약이 느껴지는 순간, 또 자리에 앉아 버린다
으 첫 산책 똥망인가 생각하며 검색 시작
몇개의 쓸데없는 블로그 끝에 드디어 쓸만한 글 잘견
먹보 우유를 사료 간식으로 살살 꼬시며 먹여가며 전진에 전진을 거듭하니 ‘이리와’ 소리와 간식 비닐을 보고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great! 담에는 좀더 멀리 다녀보자꾸나
리드줄을 좀 긴거로 바꿔야할까?
* 아파트 단지 주차장 한바퀴 돌았을 뿐인데 무슨 탄광 다녀온 것처럼 발과 입에 새카맣 ㅜㅜ
얼떨결에 목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