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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가을 나뭇잎
나뭇잎이 저마다 다름은
가을이 되어야 티가 난다.
언어치료사로서 아이들을 관찰하며 잃어버린 동심의 지혜와 자아성찰을 기록합니다. <華惠, 일상의 은혜를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