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전하는 장인어른의 포도 이야기
깔끔한 맛, 정직한 관리, 합리적 가격
그리고 한 송이의 진심
거제의 한적한 마을,
푸르른 하우스 안에서 자옥 품종의 거봉이 하나둘 빛을 머금기 시작합니다.
자옥(紫玉).
말 그대로 ‘보랏빛 보석’이라 불리는 이 품종은
거봉 중에서도 가장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껍질이 얇고 떫은맛이 없으며, 알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죠.
그리고 이 특별한 포도는, 오직 8월부터 9월 중순까지만 맛볼 수 있습니다.
짧지만 확실한 계절의 선물입니다.
이 자옥을 키우는 곳이 바로 아라리포도원입니다.
장인어른이 40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인생의 후반전을 농부로 살아가고 있는 바로 그곳이죠.
농업대학에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시인인 장인께서 시를 쓰듯 땅과 대화를 나누며
매일 손글씨로 영농일지를 씁니다.
비가 오면 뭘 해야 하고, 햇볕이 강하면 어느 부분을 관리해야 하는지
한 그루의 포도나무도 소홀함 없이 돌보는 농사입니다.
GAP 인증으로 가족이 안심하고 먹는 포도
아라리포도원은 단순히 ‘포도를 파는 농가’가 아닙니다.
농협과 축협에도 납품되는 공신력 있는 품질을 갖추었고,
방문하신 분마다 감탄하는 건 바로 농장의 청결함과 정돈된 시스템입니다. 아라리 포도원의 운율처럼 조화를 이루는 작품
줄 맞춰 자란 포도나무,
잡초 하나 없이 깨끗한 하우스 바닥,
무게 맞춰 꼼꼼히 선별된 포도박스,
그리고 수확된 날 바로 포장되는 신선도까지.
누구보다 깔끔한 농장 관리,
그게 바로 아라리포도원이 자랑하는 ‘눈에 보이는 진심’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택배를 하지 않습니다.
포도가 상하는 걸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정성을 들여 키웠기에,
끝까지 신뢰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직접 수령을 원칙으로 하며
10박스 이상 주문 시에는 경상남도 내 직접 배달도 가능합니다.
ㅇ 아라리포도원 자옥 거봉 특징
-품종: 자옥 (거봉 중 최상 품질, 깔끔한 맛)
-수확 기간: 8월 ~ 9월 중순
-납품처: 농협, 축협 (검증된 품질)
-철저한 영농일지 관리 / 깔끔한 하우스 운영
-당일 수확, 당일 포장 / 택배 ❌
-10박스 이상 경남지역 직배송 가능
ㅇ주문 전화: 0507-1413-5214
올해도 변함없이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직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누군가에겐 한 입의 맛일 수 있지만,
우리에겐 수천 번의 손길이 깃든 결과물입니다.
이 모든 것이, 아라리포도원의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