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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촌철활인

아무도 우리는, 언제까지고 우리는

신경림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by 햇살나무 여운

올해도 사월은 다시 오고
아름다운 너희 눈물로 꽃이 핀다


신경림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https://youtu.be/xZ7e3deNChc?si=YK187RBGucWnU7Wg



아무도 우리는


언제까지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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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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