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올해도 사월은 다시 오고아름다운 너희 눈물로 꽃이 핀다
https://youtu.be/xZ7e3deNChc?si=YK187RBGucWnU7Wg
아무도 우리는
언제까지고 우리는
#0416
#Remember0416
#세월호11주기
《서점일기》 출간.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 《명자꽃은 폭력에 지지 않는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