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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뭐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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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Aug 18. 2023
누군가가 날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
버스를 기다리며 문득 떠올랐습니다.
지금 누군가의 생각에 내가 좋은 사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
지금의 제가 있는 자리가 예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이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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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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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고, 내일을 불안해하는 결핍이 많은 직장인이지만 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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