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혼잣말2 11화

밤과 새벽

by 빛나다

밤은 무언갈 침잠한 자리

새벽은 무언갈 쓸어간 자리


밤엔 차분하게 걷고

새벽엔 거침없이 걷는다.


그래서 난,

밤과 함께 까마득해지고

새벽과 함께 뚜렷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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